• *작성자 : 지녀기
  • *내 용 : ㅎ 날으는570님은 세세함을 넘어 더 멋진 리뷰 써주셨잖아요~ 저는 아직 맘의 기준이란 그것에 한 70%도 다가가지 못했다고 자각중입니다 T.T 좀더 열심히 더 많은것들을 보여줄수있었어야 했는데, 쓸땐 장황했어도 막상 다시 돌아보니 미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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