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도열
  • *내 용 : 시기의 문제일 뿐, 대처되는기 확실합니다. 지금 필름처럼 향수를 느끼고싶은 분들이나 쓰게되죠. 시스템 자체가 미러이스가 우의에 있거든요. 기술발달로 거울은 없어질 부품일 뿐입니다. 그리고 미러리스라고해서 무조건 작아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