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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열
*내 용 :
시기의 문제일 뿐, 대처되는기 확실합니다. 지금 필름처럼 향수를 느끼고싶은 분들이나 쓰게되죠. 시스템 자체가 미러이스가 우의에 있거든요. 기술발달로 거울은 없어질 부품일 뿐입니다. 그리고 미러리스라고해서 무조건 작아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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