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원비d
  • *내 용 : 아주 오래전 이야기네요 ㅎㅎ 어머니께서 저를 갖으셨을때 업무로 너무 힘드셔서 원비d를 많이 드셨다고하네요 그게 인연이 되서 커뮤니티에서 원비d 같이 활력소가 되는 사람이 되자란 취지로 사용합니다~^^ 뭐.. 요즘엔 더 좋은 강장제가 많지만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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