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자림
  • *내 용 : 의외로... 얼리어답터가 아니라, 실제유저를 끌어들이는 쪽은 유명리뷰어 보다는 체험회 등이 더 효율적입니다. 새로운 기어에 대한 얼리어답터들이 떠들어 봐야 SLR이나 팝코를 제외한 대부분 유저들의 반응은... "어차피 난 저렇게 못찍어, 저거 다 보정한거잖아, 실물한번 만져보고싶다". 체험회를 개최하고 그 장소에서 필터 하나, 하다못해 스티커 하나 쥐어주고 약간 할인해주는게 그게 훨씬 더 많이 팔립니다... 해외 유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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