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파나7
  • *내 용 : 반갑습니다^^ 어제는 소식 듣고 아이디에서 짐작한 세월보다 더 오래되신 분인가.. 갸우뚱 거렸습니다. Hotel California, The sad cafe.. 다 좋아합니다. 광화문 국제극장(기억이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부근에 동전을 넣으면 도너츠판을 플레이 해 주던 기계가 있었습니다. 당시의 제 나이, 주변 상황들과 어우러져 Heartache Tonight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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