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비홀릭
  • *내 용 : 습관적으로, 바디앞의 링을 돌리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조금씩 짜증이... VDSLR용이라 부피감도 좀 크구요. 톱니바퀴가 있어서, 느낌도 좀 그렇구.. 그랬습니다. 희망렌즈는 50.2 였는데, 임의로 선택된 커플의 렌즈를 사용하는거라... 두번째 렌즈도 고를수 있었다면, 새로나온 21mm나 100마크로를 택했을텐데...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