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저도 널찍한 바위 대슬랩을 올라본다는게 아직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알아주는 다기 명인의 가마에서 찻잔이나 사오시지 그랬어요~... 가을이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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