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ㅣ불갑사나 선유사 주변에도 아마 붉은융단처럼 꽃무릅이 수를 놓았을것입니다.. 꽃무릅을 처음 만나는날 그.상상로움은 기습적으로 큰 감동을 주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꽅무릅을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 봃수가 있으니 더욱이 그때의 감정이 생각납니다.. 멋지게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불갑사 꽃무릅을 만나보고싶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