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Goldnine
*내 용 :
저리 멋진 운해를 군생활시엔 그저 날 괴롭히는 물방울로만 여겼습니다. 그름이 한번 몰려왔다 가면 소총이 뻘겋게 녹이 슬거든요. 밤샘 경계근무가 마무리되는 새벽 구름위로 솟은 산들이 마치 바다위의 섬처럼 보이던 그 멋진 광경을 못 느끼고 그저 귀찮았던..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