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저도 오래 전에 Dslr 카메라 몽땅정리하고 하이엔드로 즐기며 1년여 지내다 어느 날부터 3~4개월 사이에 코닥바디 4대를 들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 코닥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시그마 영삼이도 들이고 즐깁니다~... 머잖아 손에 다시 들려있을 바다에 놀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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