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아버지 계실 때의 우리집 담벼락을 보는 듯 합니다~... 저런 각목은 없고 겨울에 눈 때문에 부러진 솔낭구 장작만 수십평 정도 쌓였었지요~... 아버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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