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쑤노나라
  • *내 용 : 어릴적 외갓집에 가면 읍내 장터로 자주 놀러갔는데, 저런 정미소에서 기계가 털털 거리며 돌아가던 소리, 고소한 먼지 냄새가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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