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흑암의 세상을 잠시 보여주고는 이제 희미한 햇살이 빗겨드는 시간... 잠시 여유로움을 즐겨보고자 들어왔네요~... '霜降'이라니 갑자기 추워지고 그방이라도 서리가 내릴 것만 같은... 깡총거미의 포스가 멋집니다... 스르륵에 초접사를 즐기시는 분이 이 깡총거미를 장난 아니게 담은 것을 본 이후 오랜만에 보니 반갑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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