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 *내 용 : 요즘 옛 정취가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607080년대 그 추억이 그리워지네요~~~ 나머지 지역은 모르고 서울은 조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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