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공원과 벤치 그리고 낙엽.. 누군가 가을속을 거닐다가 벤치에 머물다가 가고싶은 이름다운 모습입니다.. 가을은 어느사이 우리곁에 바싹 다가온것같습니다.. 남은가을 모든분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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