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속절없이 떠나가는 가을의 뒤꼭지만 바라보고 있는데~... 낙엽이 지기 시작하니 이 가심은 왠지 썰~썰~해지는거 같고... 낙엽이 지기 전에 장계리 속 깊은 곳의 뿌리깊은 낭구에 가서 커피에 빵이나 찍어 묵어야할낀데~... 가을사랑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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