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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네뼘반
*내 용 :
어느새 가을도 우리곁을 떠나가는것 같습니다.. 습지와 갈대 한송이가 더욱이 쓸쓸하여 보입니다. 가는가을 놓치고 싶지를 않아 이것저것 긍리만 하지 실행한것은 아무것도 없는것같습니다.. 가을을 멋지게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항상 이야기.있는것 같은 시진속에 빠져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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