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선이 참 곱습니다, 웃으면서 공연을 할때는, 엄청난 연습이 있었을텐데...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예전 엄청 유명한 발레공연을 본적이 있는데... 객석조명이 꺼지면서, 재 눈도 감기고, 머릿속도 암전이 되어 마눌님에게 무지막지하게 엽구리살 뜯긴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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