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 *내 용 :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 있네요~~ 범 야름 가을을 견뎌낸 지혜가 씨앗에 담겨있으니 노오란 꽃향기도 함께 머금고 있겠지요~~^^ 흑백의 작품이 을씨년해지는 초겨울을 멋지게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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