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꽃에게서 받는 위로 고작 100일 화려함을 보여줌에 비하면, 이만구천이백일 팔십년 길게 살아 자랑할 일은 아니다. 옴짝달싹 못하고 하늘만 보는 것에 비하면, 걷고 뛰고 날아올라 자유롭다고 자랑할 일은 더욱 아니다. 스스로 뒤집어 쓴 시간의 굴레에 갇혀 깨어 있는 날이 온통 번뇌로 가득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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