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싱싱한 꽃무릇이 멋집니다~! 이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은 자식들 나이 정도 남았고 자식들은 내가 살아온 년수 만큼 남았지요~... 가끔 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 씁쓸하기도 합니다... 날이 추워지니 더욱 움츠려지네요~ 따땃하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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