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 *내 용 : 이곳은 이제 설산님 덕분에 낯설지 않습니다~^^ 억새가 참 이쁘게 자리잡았네요~~ 일체유심조~~오늘도 마음 한 켠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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