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ach81
  • *내 용 : 대부분의 아이들 처럼 부모의 욕심이나 강요로 연주하는 피아노가 아닌 평생의 친구로 계속 갈고 닦는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앗...쓰고 보니 이 또한 부모의 욕심인가? 싶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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