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 *내 용 : 아~~~ 그 옛날 어린 시절 연경당 주위에 벤치도 있었죠~~~ 여름방학 때 거기에 누워 있으면 매미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곤 했었는데...... 이 가을도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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