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어린시절과 청소년 시기가 떠오릅니다... 저 일들을 함께 하며 그 힘듦을 체득했으니까요~... 그래도 고딩 때는 낫질, 지게질 등 모든게 운동삼아 즐거움으로 했었는데 이젠 그 주인공들은 세상에 안계시니 가을이면 한켠으로 밀려드는 허전함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십년 정도 더 일하다 '고향 앞으로' 가고 싶은 꿈을 잘 이뤄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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