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노루귀입니다. 예전에는 지천에 피어 쉽게 볼 수 있는 꽃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물어물어 찾아가야만 볼 수 있는 꽃이 되었네요. 명년 초봄에 추위를 이겨내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금요일 오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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