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외로울땐 지척의 바닷가로 달릴 수 있으니 그것으로 위안 삼으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더 나은 일과 날들로 가득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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