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물리치료도 받을겸 연차내고 하루를 보내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안성 3.1운동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기념관 들어갈때의 벽면에 새겨진 그림입니다. 100년전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겠죠.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그래도 많이 찹니다. 따듯한 겨울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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