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지역 보육원 아이들중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아이들과 매년 한라산 백록담에 올라 호연지기는 아니어도 큰 꿈과 담대함을 담아주려 했는데 , 저는 어깨가 시원치 않아 다른 분들과 학생들이 한라산 산행을 하는동안 제주도 여기저기를 발길 닿는대로 다녀보았습니다. 제주도를 한라산을 목적으로 다녀서 일반 관광지를 거의 모르다보니 모든곳이 신기하더군요. 새로운 월요일 입니다! 좋은일이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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