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탐욕 드러내놓고 떠들며 말하지 않아도 보고 있으면 가슴에서 따뜻함이 부풀어 오릅니다. 아름다움을 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본능일까요? 따가운 햇살이 퍼붓는 한 낮에도 거센 바람에 꽃잎이 떨어질 듯 날리는 저녁에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종국에 시들 때에도 품위를 잃지 않는 장미. [제미니]라는 일본에서 육성된 장미로 연한 핑크와 활짝 펴도 잘 정돈된 모습의 러블리한 장미입니다만, 가끔, 비눗물 스프레이로 샤워를 당한 꽃을 만날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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