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아~... 안타깝다... 저 솔낭구가 도열해 있는 사진은 관심이 없고 저 말뚝을 담아보고 다시 간다는게 못갔는데 더 늦기 전에 올해는 몇 번 다녀와야겠네요~... 작년에 저기 콘크리트 막사 앞에 주차하고 카메라 둘러메고 가려는데 일행의 집에서 아주 급한 일로 부르는 바람에 한발짝도 떼지 못하고 돌아온 아픈 기억이~...ㅠㅠ 그러고는 아직 못 갔네요~... 그때는 다양한 말뚝이 많았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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