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마루^ ^
  • *내 용 : 사진촬영이 너무 편해진 것 같아요 예전 주판알 튕기는 시절, 그리고 전화번호부를 통채로 외우던 시절, slr카메라 조리개와 노출 수치를 머리속에 넣고 다니던 시절의 명석함을 뒤로하고 이젠 머리가 점점 깡통이 되어가는 시대에 살고있는 느낌입니다. 우리집 근처를 배회하는 고양이들이 대여섯마리가 되는데 좀체로 곁을 안주네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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