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조릿대가 도열해 반겨주는 것 같은 호젓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산실이 마음에 듭니다~ 저 길을 걸을 때 들리는 발자국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도 합니다~... 그런 느낌을 받은 때가 언제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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