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술과 거리가 먼 제가 그레도 한달에 두번의 만남으로..스트레스를 품니다^^ 한국은 미세먼지가 심하고...이곳은 변덕스런 날씨에 춥고 나이 먹으면서 음주운전을 피하는데...어젠 집에 걸어오면서 바람 때문에 우산과 싸움을 햇습니다...(결국 마누라에게 호출..^^) 아침에 일어나니..어깨가 뻐근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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