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문득, [예술과 외설의 차이]에 대한 논란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예술과 외설의 차이 라는 문구로 검색을 해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다.
아름다움이 느껴지면 예술이다.
감동보다 추함을 느끼면 외설이다.
미성년자의 보호차원에서 다루어져야한다.
상업적 코드를 최대로 입혀 성 상품화가 되면 외설이다.
외설시비 자체가 포함하는 예술의 제약이 더 위험하다.
열성과 피와 땀을 흘려가며 고뇌 속에서 탄생하면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