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 *내 용 : 여지껏 시리즈를 보면서 느낌 점은 조각의 질감이 더욱 가슴을 울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비는 한몫 더하구요~~ 규와서의조부님의 프레임으로 완성되었다고 봅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