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ㄱ런 것 때문에 노예?가 되다시피 하면서 근 30년 가까이 된 바디를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요즘 카메라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물 때문이지요~... 모든게 불편하고 부족한 바디인데 결과물 때문에 필름바디 쓰듯이 사용합니다~... 집에서 모니터로 열어보고 입가에 번지는 미소도 잊게 만듭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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