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요즘처럼..할일도 없고...혼자서 카메라들고 길거릴 해매일때... 만남이 그립습니다 ㅠ.ㅠ 어제 집에 들린 사춘의 조카들이 인사를 왔었는데....올12월에 결혼을...벌써 기다려집니다..^^ 설날에도 부모님께 절을 한다는게 어색하던데...다음 시대엔 없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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