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주
  • *내 용 : 어둠컴컴한 등산로를 오르셨군요. 제가 빨리 어깨가 나아야 배낭메고 네뼘반님 따라서 등산길을 따라 나설터인데...... 이른 아침의 멋진 인수봉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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