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어릴적 시골언덕 들녁이 생각납니다.. 굽이굽이 넘어 때가되면 보히와 밀밭사이로 뛰고놀던 옛 생각에 자꾸만 시선을 멈추게합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그때가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사진을 담을실때 어떠한 생각을 하고 담으셨는지 모르지만 그냥 제 느낌이 넘 좋은 옛그림을 보는것 같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편인하고 행복한 저녁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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