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누구나 본인은 모르고 있으나 한두가지의 편협을 지니고 있을것입니다..
정도는 나이가 들수록 더 진보하지 않도록 노력을 할 뿐입니다..
정말로 저 휘어지는 길처럼 끊임없이 정도를 벗어나자 않도록 나아가는것입니다..
사진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때는 왜 이런 행동을 갈구하는지를 의심받게 됩니다..
또한 나의 성격에 맟추어 관용보다 편협을 지니고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받게 됩니다.
보여주시는 길 사진에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