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아직 저에게 이런 공간에 적응할수있는 여력이 부족한것같습니다.. 한때는 클래식음악에 빠져 충무로로 세운상가로 각 음악회로 헤메이고 다닌적이 있지만 이런곳은 낮설음이 있은것같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포비온으로 담을수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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