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돌담길과 감나무 한그루밑에 놓여진 깨끗한 장독대... 금이가 쓸모가 다 되여 버려진것 같네요... 요즈음 젊은이는 느끼지 못하는 정감이 기득한 모습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드나들던 장독대.. 지금은 시골애서 조차 보이기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아름다운 그림같은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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