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 주
  • *내 용 : 돈암서원에서 담은 배롱나무입니다. 첫번째 사진 왼쪽을 보시면 위에서 아래로 줄같은게 있는데 보안을 위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해놓은 자리입니다. 포토샵에서 올가미로 삭제해봤는데 제가 포토샵을 잘 하지 못하다보니 지운 흔적이 남았네요. 입추가 지났다는 마음때문인지 오늘 아침은 선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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