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산에 오르면 반겨주는나무가 소나무입니다.. 일제 식민지시절에는 송진을 채취하기위해 손상을 입은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암릉위에서도 굳굳이 생명을 다하는 모습을 볼적마다 큰 힘을 얻어가곤합니다.. 소나무 거칠고 골격이 깊은 껍질 여러 형태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곤합니다.. 산에 오르면 그들을 만나는것이 나의 산행목적이기도 합니다.. 아름답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