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어릴적에는 저도 이런 초가집에서 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을이 되면 타작을 마치고 집으로 새로운 지붕을 얻기위하여 무단히 힘들었던 그때였습니다.. 새마을 사업으로 모두가 스레트 함석으로 비뀌기는 하였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때는 더 정겹고 디시 저곳에서 실고싶은 충동도 느껴봅니다... 돌담위에 언혀진 호박잎과 줄거리에 많은 이야기가 있는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멋지게 아룸답게 담으셨습니다... 이제는 특별힌곳외는 저런초가집 풍경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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