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Yiahn
  • *내 용 : 시간고정자님의 장미들을 봤더니 그 작품이 기준이 됐고 시간고정자님은 얼떨결에 제 스승님이 되어버렸네요 :) 겁도 없이 포베온이라는 모험에 발을 들이고 조악한 하드웨어에 좌절할때쯤 시간고정자님의 장미들을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항상 들고다니면서 스케치하듯 스냅을 즐겼지만 SDQ를 메인 바디로 삼은 이후 촬영 스타일이 전반적으로 침착해졌습니다. 팝코에는 좋은 스승님들이 많이 계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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