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다 차원을 살아가듯 내안에 다른 나가 있는 것 같아. 타협과 대립의 갈등 속에 잠시나마 나를 피신시킬 요량으로 비쩍 마른 감성의 밑바닥을 긁어본다. 가을비라도 오면 수월해질까?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