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인현
  • *내 용 : 울긋불긋 해져가는 산을 보니까 "가을 산이 자유로운 것은 모두들 욕심을 버리기 때문이다 무수히 붙어서 푸름으로 치닫던 잎새들의 갈망이 끝났기 때문이다" 하는 싯구절이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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