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희화 주
  • *내 용 : 재작년에 다쳤던 곳인데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간만에 박 배낭을 매려고 하니 힘들어서 혹시나해서 포기했습니다. 어깨근육훈련을 좀더 해서 봄에 다시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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